위촉장 수여, 지역 환경 활동가 총 40명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감축방안 제시 등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16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온실가스 컨설턴트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신만균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대표, 이병준 울산시 환경정책과장, 온실가스 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컨설턴트 역량 강화 강의 등으로 이어진다.
온실가스 컨설턴트는 지역 환경 활동가를 중심으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4~6월 양성 교육과정(보수, 기본, 심화, 실습)을 이수하고 시험검정을 통과한 전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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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된 컨설턴트는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 상가를 직접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파악 분석하고 효과적인 감축 방안을 제시하며 3개월 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활동을 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구군 환경부서 및 울산기후·환경 네트워크로 연락하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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