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협력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공모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부산항 협력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 재직 중인 기업이 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BPA는 협력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 사업에 참여할 때 부담하는 비용의 일부(최대 20만원)를 지원한다.
공사는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조성하고 국내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2개 기업 근로자 138명에게 약 27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업당 최대 5명, 근로자 수가 100명 이상인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0명까지 총 75명의 근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근로자는 국내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최대 40만원의 포인트로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여행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해운·항만·물류업을 영위하거나 화물, 여객 등 부산항 이용실적이 있는 부산·경남 소재 중소기업과 근로자이다.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ESG경영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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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정부의 내수 활성화 대책을 이행하고 협력사 근로자의 쉼과 추억이 있는 여름휴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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