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창원실내수영장서 7과목

2023년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오는 18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치러진다.


15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상구조사는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해양경찰청장이 부여하는 국가자격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 등 총 64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 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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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창원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는 남성 7명, 여성 2명 등 총 9명이 응시했다.

이들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사용법 등 총 7과목의 시험을 치르게 되며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의 40% 이상을 얻어야 합격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시험일부터 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발급 등 수상구조사 자격시험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수상안전종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지역 제2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일은 오는 7월 16일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수상안전종합정보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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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관계자는 “수상구조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국가자격시험을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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