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친화도시 완성 위한 첫 출발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거점 공간인 ‘순천시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지난 7일부터 임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개관전 임시운영 기간에 애견 샤워실, 애견 실내놀이터(중·소형견, 대형견) 시설을 일부 개방하고 반려동물 산책교실 외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반려인과 반려견이 반려동물 문화센터 이용에 불편한점과 개선 사항 등을 의견수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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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시민, 관심이 있는 예비 반려인들 누구나 방문 및 전화 사전 예약으로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반려동물은 동물등록과 종합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시설 출입이 가능하다.


시는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증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문화를 선도하는 남해안권 거점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실외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과 오천그린광장 등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국 반려인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존중의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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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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