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청 태권도팀 소속인 김가현, 류지수 선수가 동의대에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올 2월 동의대를 졸업하고 대구시 수성구청 태권도팀에 입단한 류지수, 김가현 선수는 지난 13일 모교를 방문해 한수환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체육진흥단을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동의대 한수한 총장(왼쪽), 김가현(가운데), 류지수 선수가 발전기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의대 한수한 총장(왼쪽), 김가현(가운데), 류지수 선수가 발전기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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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이들이 전달한 기금을 체육진흥단 태권도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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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류지수 선수는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 금액이지만 힘을 보탰다”며 “실업팀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대표선수도 되고 모교도 빛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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