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올해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쾌거
최근 농식품 수출 분야 성과 인정, 3년 연속 수상 영광
품목발굴육성·전문단지조성·유통망확대 등 노력 인정
포항시는 경북도 주관 ‘2023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쾌거를 거뒀다.
포항시는 경북도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상철 정무특보(좌측 세 번째),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네 번째), 배성규 농식품유통과장(두 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노력, 수출정책참여 등 12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이뤄지며, 포항시는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포항시의 이러한 농식품 수출 분야에서의 성과는 수출의 다양성 확보, 틈새시장 공략, 수출 전문단지 육성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농식품 수출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여름 무·쌀·시금치·토마토 등 전국 최고의 수출 품목 발굴·육성 ▲특산물 중심의 차별화된 수출 전문단지 조성 확대 ▲영국·프랑스·네덜란드·대만 등 신규시장 포함 13개국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 등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포항시는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특산품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북미지역 쌀 현지 작황 부진에 따른 틈새 수출시장을 적극 공략해 상반기에 이미 목표 수량인 200t을 넘어 220t을 수출, 국내 최대 수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판촉·홍보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기존 수출 품목인 여름 무·배추·토마토·쌀 외에도 부추, 시금치, 수박의 수출 전문단지 지정을 추진하는 등 수출 기반 조성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 올해는 80억원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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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시 정무 특보는 “포항시의 농식품 수출이 100억원을 넘어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수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수출 농가 육성과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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