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평가연구원, 20~21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정책평가연구원(PERI)이 오는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책평가, 새 지평을 열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석학 15명이 참석해 정책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정책평가연구의 발전과정과 미래' 세션에서는 안종범 PERI 원장, 리처드 버크하우저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선임연구위원, 더글라스 베샤로프 메릴랜드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복지정책 평가'세션에서는 티모시 스미딩 위스콘신대 교수가 '다국가 데이터와 분석을 이용한 빈곤정책과 그 효과에 대한 연구'를, 홍경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 교수가 '한국 소득보장정책 평가 연구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발표한다.
'조세 및 재정정책 평가'에서는 알란 아우어바흐 미 버클리대 석좌교수, 도시히로 이호리 일본국립정책연구대학원 교수가 미국과 일본의 조세와 재정 정책을 발표한다. 아울러 금융산업정책 평가, 부동산·도시정책 평가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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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연구원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지난해 5월 한국판 브루킹스 연구소를 표방하며 설립한 민간연구소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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