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연간 라이선스 매출 200억 기대…UI·UX 개발 플랫폼 수요 ↑
국내 개발 툴 1위 기업 투비소프트 투비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79970 KOSDAQ 현재가 59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96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투비소프트, 대한상공회의소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맞춤형 훈련 사업 참여 투비소프트, 쌍용C&E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투비소프트, ‘DX를위한 UI/UX플랫폼 넥사크로N’ 도서 출간 가 올해 들어 실적 개선과 함께 라이선스(소프트웨어사용권) 판매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업도 앞다퉈 해당 분야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투비소프트 제품 라이선스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투비소프트 ‘넥사크로 N’은 퀵코드로 스크립트 코딩 없이 디지털 제품 화면UI를 개발할 수 있다.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특징이 있어 정부 기관과 각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GS건설과 경험 중심 고객플랫폼 구축사업, 롯데면세점과 면세점플랫폼 구축 사업을 계약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세대학교의료원, 크린토피아 등과 라이선스 계약 등을 맺었다.
업계 최초로 연간 라이선스 매출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전체 연결 매출 기준 약 430억원 가운데 라이선스로 매출은 약 150억원에 달했다.
국내 UI/UX 개발 플랫폼 업계에서 라이선스로 200억원을 넘긴 사례는 드물다. 투비소프트는 관련 업계 처음으로 2월 제품 라이선스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넘겼다. 2000년 7월 설립한 투비소프트는 웹환경에 따라 시대를 대표하는 UI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2000년 대 초반 X 인터넷 시대에 마이플랫폼과 엑스플랫폼, 이후 넥사크로 14와 17을 거쳐 넥사크로 N을 내놓았다.
20년 넘게 쌓은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는 IT 업계에서 검증된 UI/UX 개발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2021년 9월 출시한 넥사크로 N은 '인텔리전트 UX'란 표어를 내세워 개발한 플랫폼이다. PC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 환경에 알맞은 개발 도구를 만들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NUI를 지원하고, 개발 상황에 맞춘 UX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NUI는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도구를 쓰지 않고 음성, 눈, 손 등 신체 일부와 감각, 행동, 인지 능력으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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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화두인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개발 서비스’를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쳐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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