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김용화 '더 문'
영화 '더 문'이 스크린에 광활한 우주를 구현한다.
14일 CJ ENM이 공개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티저 포스터·예고편에는 위험한 유성우가 쏟아지는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와 우주센터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8월2일 개봉하는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다. 영화 '신과함께'( 2017~2018) 시리즈로 쌍천만 감독이 된 김용화가 연출했다.
국내 최초로 달 탐사를 떠난 유인 우주선 우리호가 예기치 못한 태양풍을 만나 조난된다. 망망대해 같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황선우 대원은 달로부터 38.4만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에서 보내올 도움이 간절하다. 한국의 달 탐사를 책임졌던 전임 우주센터장 재국은 선우를 살리기 위해 NASA 메인 디렉터 문영에게 도움을 구한다.
우주센터 전임 센터장 재국으로 분한 설경구는 "광활한 우주의 스펙터클에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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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우주 대원 선우 역을 맡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메인 디렉터 문영 역은 김희애가 연기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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