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수원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 수원시가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해 적기에 방제하고, 돌발해충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 공원녹지과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수원시 공직자(77명), 산림 및 일반 병해충예찰방제단(18명) 등 95명이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 대상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주민신고제 운영 ▲피해목 방제사업, 제거목 처리 ▲피해목 발견을 위한 공동예찰 및 진단 등이다.

또 '큐알(QR)코드 고사목 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스마트 예찰 활동을 하고, 돌발ㆍ외래ㆍ일반 병해충은 발생 즉시 방제 작업을 진행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AD

수원시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기간에 예찰 조사를 강화해 적기에 방제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