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NEW, 6월 흥행 모멘텀 집중…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
하나증권은 14일 NEW NEW close 증권정보 160550 KOSDAQ 현재가 1,589 전일대비 3 등락률 -0.19% 거래량 178,491 전일가 1,592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티스트컴퍼니, 스튜디오앤뉴와 드라마 3편 공동제작 계약 체결 [특징주]NEW, 10% 급등…차기작 기대감·넷플릭스 훈풍에 '훨훨' [클릭 e종목]"NEW, 영화 흥행따라 실적변동…단기접근 필요" 에 대해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단기적으로 흥행 모멘텀도 집중돼 있어 관심을 가질만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닥터 차정숙'의 흥행에 5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텐트폴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의 방영도 예상된다. 이달부터 개봉할 2편의 영화까지 더해져 흥행 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측면에서 보면 드라마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력 확대에도 실적 개선 폭은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결 자회사들의 적자도 축소되고 지난해 브라보앤뉴를 매각했다. VFX 자회사 엔진비주얼웨이브의 적자 규모도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서 9억원으로, 영화관 자회사인 씨네큐의 적자 규모도 지난해 1분기 9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됐다.
NEW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96억원,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4억원, 8억원으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 배급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올빼미'의 부가판권 매출도 일부 반영됐다.
스튜디오앤뉴는 매출액 134억원, 순손실 24억원으로 1분기에 촬영이 들어간 디즈니+ 오리지
널 '화인가 스캔들'과 지난해부터 진행률로 인식된 '무빙'의 잔여분이 인식됐다. 지난 3월15일 개봉한 스튜디오앤뉴 제작 영화 '소울메이트'의 흥행 실패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6월부터 NEW의 흥행 모멘텀이 집중돼 있다. 이달 21일에는 박훈정 감독 연출작인 김선호 주연 영화 '귀공자'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 작품은 제작과 배급을 담당하고 있어 흥행 시 높은 레버리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달 26일에는 류승완 감독 연출작인 김혜수, 조인성 주연의 '밀수' 개봉도 확정했다"라며 "하반기에는 송승헌, 박지현 주연의 '히든페이스'도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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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드라마는 3분기 강풀 작가 웹툰 원작이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인 조인성, 한효주 주연의 '무빙'이 20부작으로 편성이 예상된다"라며 "이 외에도 역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인 김하늘, 비 주연의 '화인가 스캔들'이 촬영 중이며, '사랑한다고 말해줘', '해시의 신루', '굿보이' 등의 라인업이 내년까지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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