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년2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감이 한층 강화된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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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3%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3% 상승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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