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군사학과의 이동근, 정서윤 학생이 최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울릉도·독도 탐방에 동참했다.


이번 탐방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들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가했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독도 수호 의지 등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동근 학생은 “장교 후보생으로서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두 발로 밟을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첫 시도로 입도에 성공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정서윤 학생은 “학교를 대표해 현장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 경험을 두고두고 가슴속에 새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참된 군인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울릉도·독도 탐방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울릉도·독도 탐방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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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 중 첫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결의와 퍼포먼스를 가졌다.

다음날 우리나라 유일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행남등대 등을 도보 탐방하고 독도 현지 접안시설에서 독도경비대장·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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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에는 울릉도 저동항 촛대암 광장, 봉래폭포 전망대와 도동항 선착장 터미널 등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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