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부스 및 장치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확대 및 우수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을 위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업체 중 서구에서 6개월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전시박람회 지원 포스터.[사진제공=서구]

전시박람회 지원 포스터.[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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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동일 전시회 참여로 다른 지자체나 유관기관 등에서 지원받거나 휴·폐업 또는 세금을 체납한 기업은 제외한다.


모집 기간은 예산(1000만원)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 및 참가추진계획서 등을 가지고 서구청 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국내 전시박람회를 통해 자신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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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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