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은 수협은행과 '어촌지역 활성화 지원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촌관광 촉진과 낚시문화 개선, 어업인 교육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금융상담과 교육, 홍보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또 어촌 탄소배출 저감, 섬·연안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 환경 개선 활동에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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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수협은행의 비금융서비스(바다Go!)에 어촌관광·낚시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해 관계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섬·연안 환경보호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어촌의 환경 개선에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촌을 지원하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만나, 각기 보유한 자원과 전문역량을 융합하여 지역 활력 제고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다양한 협력과제들을 발굴·실천하여 어촌지역의 활성화와 ESG 경영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오른쪽)과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이 12일 오후 '어촌지역 활성화 지원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경철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오른쪽)과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이 12일 오후 '어촌지역 활성화 지원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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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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