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헌호·권현정 대표, 대구 중구청에 고향기부금 500만원씩 기탁
대구시 중구에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에서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대구시 중구는 제도 시행 이후 여러 차례의 고액 기부를 받았다. 최근에는 정우비앤에스 조헌호 대표와 송암종합건설 권현정 대표가 각각 500만원을 기탁해 중구에 고액 기부자가 연이어 탄생했다.
조헌호 대표와 권현정 대표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전달한 기부금이 중구의 발전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보건, 환경,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구민이 행복한 행복도시 중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