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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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주ㆍ하남시와 'GH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은 노후화된 주택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거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또는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와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지역이다.


GH는 단열ㆍ창호공사, 가스ㆍ전기ㆍ수도 점검, 미끄럼방지 패드와 화장실 슬링 설치 등 공사 전반을 수행한다.

GH는 광주시와 하남시가 7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 하는대로, 실태조사를 거쳐 12월까지 개보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마중물사업을 통해 경기도 쇠퇴지역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증진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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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2014년부터 9년간 경기도 23개 시ㆍ군 주택 569가구, 시설 75곳에 40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을 진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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