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152개국 판매
배우 이병헌 주연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전 세계 152개국에서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일본·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에 판매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박서준 등이 출연하고, '잉투기'(2013) '가려진 시간'(2016)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다.
'기생충'을 담당한 프랑스 배급사 The Jokers Film 관계자는 "인간의 연대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스펙터클한 재난 영화"라며 "비주얼적으로 놀랍고 감동적이며 이병헌의 활약이 놀랍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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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배급사 Blue Swan Entertainment 관계자는 "올해 한국 영화 중 가장 돋보인다"고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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