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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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달 30일까지 폭우ㆍ강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120만여 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지주 고정 안전성 여부 ▲훼손ㆍ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다.


경기도는 점검 결과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명판은 즉시 보수하고, 탈색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하반기에 모두 정비한다.

또 추가 설치가 필요한 위치에는 신규 설치를 통해 주소 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해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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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훼손ㆍ노후된 시설을 발견하면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주소 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민이 직접 신고하면 담당자가 신속히 정비하고 결과를 통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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