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김해서도 주말·공휴일 소아 진료 가능
김해아동병원, 7월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경남 김해아동병원이 오는 7월 1일부터 소아 환자 야간·휴일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의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거나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불편과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도입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38곳이며, 도내에는 창원의 서울패밀리병원과 양덕서울아동병원, 통영의 SCH서울아동병원, 거제의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 등 5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김해아동병원은 토·일·공휴일 소아 진료 방식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토·일·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 환자 진료가 이뤄진다.
인근 해맑은약국과 협약해 휴일에도 처방약을 조제 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AD
노혜영 식품의약과장은 “꾸준한 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2025년까지 도내에 총 8개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