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망개떡 캐릭터 ‘팥꼬프렌즈’ 탄생
경남 의령군 대표 특산물인 망개떡에 캐릭터가 탄생했다.
군은 망개떡 캐릭터 ‘팥꼬프렌즈’를 개발, 상표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팥꼬프렌즈’는 팥 모양의 코와 망개잎 망토를 두른 다양한 앙금 ‘친구들’을 합한 것으로 망개떡 특유의 말랑한 속성을 귀여운 이미지 표현했다.
팥에는 녹말 등의 탄수화물 약 50%, 단백질 약 20% 함유돼 있으며 붉은 껍질의 색소는 안토시안으로 산이나 공기에 접촉하면 붉은 색을 띄지만 알칼리나 철 냄비에 끓이면 검은색을 띤다.
망개잎은 청미래 덩굴로도 불리는 망개나무의 잎으로 천연 방부제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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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개발을 계기로 의령 망개떡의 맛과 멋을 더욱 알려가겠다”며 “유쾌하고 친숙한 캐릭터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상품 제작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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