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지난 8일 글로벌 선사 ONE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BPA는 ONE에 부산항 물동량 기여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향후에도 지속해서 부산항을 환적 허브로써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부산항 개발계획과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노력, 부산항 경쟁력 등도 자세히 설명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ONE은 일본 3대선사(NYK, MOL, K-LINE)의 합병으로 탄생한 세계 7위(선복량 약 150만TEU) 글로벌 선사이다.


ONE은 일본 지방화물들을 부산항에서 주로 환적 운송하며 북중국(대련, 톈진, 칭다오)과 부산항 간 전용 피더노선을 운영해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대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2년 연속 부산항 최대 물동량 처리 선사이자 부산항 최초 ‘단일선사 연간 300만TEU 돌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오른쪽)이 ONE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오른쪽)이 ONE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ONE은 BPA에게 부산항의 경쟁력과 여러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이 우수한 항만서비스의 원동력임을 인정하고 감사를 표했으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산항의 다양한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AD

강준석 BPA 사장은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핵심 선사인 ONE은 부산항이 동북아 최고의 허브항만임을 반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선사가 부산항에 선대를 투입하도록 노력해 안정적인 물동량 처리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