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바이오부문 수요 급증…증설 마무리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는 DBM, 덴탈파우더 등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 제품에 대한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고강도 증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증설효과가 본격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바이오 본원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증설은 ▲동종진피 전용 생산라인 신설 ▲덴탈 골이식재 생산 라인의 확대 ▲자동화 설비 도입 등 제품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종진피는 기증한 인체 피부를 가공해 제조한 진피 조직으로, 유방재건과 같은 여성의학, 남성의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된다. 셀루메드는 2021년부터 동종진피 조직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7~8월부터 신설된 전용 생산라인을 통해 본격적인 양산·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덴탈 골이식재는 임플란트를 위해 발치한 치아의 골 결손부위를 충진하기 위해 사용하는 바이오 소재다. 셀루메드는 동종 골이식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수익성 좋은 동종진피 제품의 거래처를 남성의학뿐 아니라 정형외과와 화상외과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에는 해당 제품의 판매가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덴탈 골이식재 또한 올해 내로 증설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용주 셀루메드 부사장은 "기존 핵심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시장확대를 위해 증설함에 따라 일시적인 공급 조절로 올해 상반기 바이오 사업 부문의 매출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증설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 사업 부문의 매출성장 및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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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핵심 개발제품인 ‘BMP2’가 서울대병원 등과 임상시험에 필요한 식약처 승인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mRNA 생산효소도 독일기업과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샘플 제조를 위한 최적화 작업이 진행되는 등 바이오 사업 전반이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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