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인고속도로인 인천대로 구간에 2027년까지 지하도로가 건설된다.


인천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인 인천대로(가좌IC~서인천IC 구간)에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041억원을 투입,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총연장 4.5㎞)를 건설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안부에 투자심사를 의뢰, 심각한 차량정체 개선 등 지하도로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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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투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올해까지 지하도로 건설공사 발주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본격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7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대로 지하도로 건설 구간 [인천시 제공]

인천대로 지하도로 건설 구간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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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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