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제40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개최
메바버스서 12일까 공모전 접수
대홍기획은 올해로 40회를 맞은 'DCA 대학생광고대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대홍기획에 따르면, 올해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젠지(Gen Z)세대의 창의성을 독려하기 위해 획일적인 공모전 과제 대신 참가자가 브랜드와 과제를 선택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롯데칠성음료 레몬진 ▲롯데GRS 롯데리아 ▲롯데웰푸드 빼빼로 ▲셀퓨전씨 썬크림 ▲넥센타이어 등 8개 브랜드 중 하나를 택한 뒤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방안, MZ세대 마케팅 아이디어, ESG 캠페인 아이디어 중 과제 한 가지를 조합해 기획서 또는 작품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홍기획은 아울러 대학생 공모전 40회를 기념, '차원이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줘'라는 테마로 출품 요강 및 접수, 심사, 시상식,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합한 메타버스 공간을 선보인다.
올해 출품작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DCA 대학생광고대상 메타버스에서 진행된다. 현업 광고인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파이널리스트 및 수상작이 결정된다. 수상자 10팀에는 총상금 2500만원과 수상인증서 NFT(대체불가토큰)가 발급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대홍기획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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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 산학협력과 예비광고인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지난 39년간 1700여명의 수상자와 수많은 광고전문가를 배출했다. 매년 4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표적인 대학생 광고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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