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 분야 연대·협력 ‘맞손’
공동 연구 사업 발굴·우수 인재 양성 등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원장 김흥종)이 학·연 교류와 역량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전북대 대학 본부 4층 회의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김흥종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식을 맺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1989년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발족해 국내·외 경제 관련 다양한 이슈를 조사, 연구·분석한다. 우리나라 경제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 정립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해 양 기관이 ‘윈-윈’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특히 경제 관련 분야에서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 연구와 관련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상호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발굴을 앞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지적 자산과 인력 등을 교류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했다.
양 총장은 “국가 핵심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담대하게 나아 가는 우리 대학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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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다년간 국내 주요 국제대학원과의 공동 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에 노력해온 KIEP가 국가거점국립대학인 전북대학교와 공동 연구 추진과 지역 인재 양성 등의 긴밀한 협력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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