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勞社, 기본급 2.1% 인상 잠정합의…1일 체결식
勞, 5.5% 인상 요구 후 중노위 쟁의조정 신청
1주일간 교섭 후 2.1%로 잠정합의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49,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17% 거래량 2,040,153 전일가 50,6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노사가 기본급 2.1% 인상 등을 골자로 올해 임금협약을 맺기로 잠정 합의했다.
31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삼성엔지니어링 노동조합 &U(엔유)는 사측과 올해 임금협약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GEC 본사에서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노사는 기본급 2.1% 인상, 성과 인상률 인상, 페이존(임금구간) 상향, 리프레시 휴가 2일 적용, 명절 귀성여비 능력급 산입, 국내 파견수당 인상 등에 합의했다.
올해 임금교섭은 작년 12월28일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 10일까지 17차례 진행됐다. 노조는 기본급 5.5% 인상, 리프레시 휴가 3일을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 10일 "2013년 경영 위기 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는데도 임금 협상에서 관계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 눈치를 보는 행태는 잘못됐다"고 비판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했다. 이후 1주일간 집중교섭을 한 뒤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는 것이 노조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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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노조위원장은 "교섭 결렬 등 위기도 있었지만 노사 간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합의에 이르게 된 점이 성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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