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안전 우수부서 시상…뇌혈관센터중환자실 최우수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최근 ‘2023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의료질관리실(실장 정인석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정확하고 올바른 약 복용’이라는 주제로 환자·보호자·내원객에게 투약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대병원 '환자 안전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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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병원장을 비롯해 박창환 진료부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주재균 교육수련실장, 정인석 의료질관리실장 등 의료진들이 400여명의 환자·보호자·내원객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투약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6동과 8동 입원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환자안전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환자안전 교육 및 의료 질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도전! CNUH 환자안전 골든벨’ 행사도 개최했다.


환자안전의 날 행사는 정인석 의료질관리실장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이후 병원 20개 팀 40명이 참석한 ‘도전! CNUH 환자안전 골든벨’ 행사에서 9층 A병동, 중앙수술실, 외상중환자실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또 전남대병원은 환자안전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최우수상은 뇌혈관센터중환자실, 우수상은 내과계중환자실·분만실·10층 B병동·11층 병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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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향상을 위해 모든 단계의 의료서비스에서 직원, 환자,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제고, 긍정적인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했다”며 “안전사고가 곧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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