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월 30만원 지급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코자 시 8개 구·군 중에 최초로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최종학력 졸업 2년 이내 또는 학사취득 유예 중인 대구시 중구 거주(공고일 현재) 만19∼34세 미취업자 중 중위소득 120∼140% 이하인 청년이며, 지원 항목은 구직활동을 위한 학원 수강료, 교재·도서 구입비, 시험 응시료 등으로 최대 100명에게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5개월 동안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중구청 홍보소통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취·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대료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해당 사업에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