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정책 아이디어’ 공모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시, 기획사업 발굴
6월 26일까지 전 국민 대상 공모 진행
부산시는 6월 26일까지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제안 분야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로, 민생활력·일자리, 안전·환경, 문화·관광, 복지·사회안전망 구축 분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밀접하고 시민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시민 공감 분야 모두 해당이 된다.
공모전은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고 ▲부산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개인·팀 불문, 복수 참여 허용)하며 ▲참여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전자우편·우편·방문을 통해 ▲참가신청서·개인정보 활용동의서·공모 참가 청렴서약서·정책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양식, 유의사항 등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시판 경로는 부산시 누리집→부산민원120→시민참여→부산이라 좋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으로 하면 된다.
시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총 20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 3점은 부산시장상과 상금 각 50만원 ▲우수 4점은 상금 각 30만원 ▲장려 5점은 상금 각 20만원 ▲노력 8점은 상금 각 1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전 결과 발표는 7월 말에 있을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발굴한 참신한 우수 제안은 부산시 정책에 반영하며, 수상자에게는 시정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가 5월 17일 공포됐다”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부산은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를 넘어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최고의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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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듣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에 발굴된 우수 제안들은 앞으로 우리 시가 계속해서 발굴할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 기획사업(프로젝트)에도 반영해 민생 활력과 지역 활성화를 견인하고, 국제적 도시로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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