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기재부 기금운용평가 4년 연속 '탁월'
체계적 운영시스템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이하 중진기금)이 기획재정부 주관 기금운용평가에서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 등급은 탁월,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아주미흡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올해는 31개 평가 대상 기금 중 중진기금을 비롯한 4개 기금이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
중진공은 기금운용체계 독립성과 자산운용 전담 조직의 전문성 확보, 효율적 의사결정, 위기 단계별 대응 방안 마련 등 운용체계 전반이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 특히 사업 집행 대기자금을 단기로 운용하는 구조임에도 시장의 금리 상황 예측과 적극적 상품 발굴로 높은 수익률을 실현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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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 결과는 2022년도 경영평가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반영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기금을 통해 불안정한 금융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을 기반으로 기금운용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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