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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추가지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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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추가 지정한 데 대해 "국가 총력 지원체계 구축을 선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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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첨단위)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바이오를 추가하는 육성·보호 기본계획을 28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3개 산업이 지정돼 있었다.

정부는 이들 4개 첨단산업의 17개 국가첨단전략기술을 지정해 2027년까지 550조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인허가 등 규제 혁파와 아울러 산업별 맞춤형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미래성장엔진이자 경제안보자산인 4개 첨단산업을 집중 지원해 글로벌 초강대국으로 도약하고 경제 안보도 강건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정부가 바이오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추가 지정, 적극적인 육성지원 계획을 밝힌 것은 그간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요구를 전향적으로 수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약·바이오산업을 국가 핵심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보다 분명히 한 것"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을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는 물론 국가의 전략적 안보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지정이 의미가 깊다고도 설명했다. 협회는 "국내외 정세 불안정과 되풀이되는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자국 우선주의의 강화로 첨단기술과 제조 능력은 국가의 안보와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라는 점에서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정부의 이번 결정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약·바이오산업계는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바이오가 추가 지정된 것을 거듭 환영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를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강국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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