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효도업소 195곳 점검
경기 수원시가 다음달 30일까지 어르신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효도업소' 195곳을 모니터링한다.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는 할인 연령, 할인율, 할인 항목 등을 업소가 자율적으로 설정해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다.
수원시는 담당 공직자, 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이 효도업소를 방문해 할인내역 변동 여부ㆍ실제 어르신 이용 횟수 등을 점검하고, 업소가 선호하는 인센티브ㆍ운영 만족도를 조사한다.
일반음식점, 목욕장업, 이ㆍ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수원시 소재 업소가 효도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이ㆍ미용업 126곳, 음식점 28곳 등 195곳이 효도업소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어르신 우대 효도업소 지정 업체에 인증 표지판(현판)을 부착하고, 업종별로 맞춤 용품을 지원한다.
또 효도업소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어르신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회관 등에 배포한다. 분기별로 우수 업체 10개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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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효도업소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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