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는 8월 25일까지 ‘건축상’ 공모 행사를 연다.


올해로 13번째 맞이하는 ‘울산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한 건축가와 시민을 선정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시작됐다.

공모 대상은 울산시에 있는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모집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등 3가지 분야다.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2점 등 6점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응모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개요, 현장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의 설명자료 등을 작성해 울산시 건축정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9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 2차 서류 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 건축물은 시 누리집과 블로그 등에 홍보되며 설계자에게는 공공건축가 및 공공건축심의 위원회 등 각종 위원 선정 시 우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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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11월 개최되는 ‘제7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 때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모형을 제작·전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7월 14일까지 시민 심사위원 2명도 모집한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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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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