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낭만적인 밤 정취 느껴요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 야간관람
국립국악원 민속·창작악단 공연도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청와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한다고 25일 전했다. '청와대, 밤의 산책'과 '사철사색'이다.
전자는 내달 8일부터 19일(13일 제외)까지 진행하는 야간관람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대정원, 본관, 소정원, 관저, 녹지원, 상춘재 등의 관람을 허용한다. 해금, 핸드팬, 첼로, 바이올린 등의 선율 속에서 낭만적인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이다.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에서 1인 6매까지 예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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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문화예술공연 '푸른 계절의 향연'의 6월 프로그램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창작악단이 다음 달 1일부터 17일(목·금·토요일)까지 대정원과 녹지원에서 '길놀이'·'판굿'·'줄타기'와 '아리랑 연곡'·'판놀음'을 각각 선보인다. 단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개방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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