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맞아 주요 설비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김동섭 사장이 23일 곡성 석유비축기지에서 지하 비축 공동과 지상 제품유 저장탱크 등의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안전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 점검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산업계 상황을 고려해 진행되는 산업안전 관리 활동으로 현장 안전에 대한 국가와 기업의 관리책임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중 하나로 곡성 비축기지 입출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 중 하나로 곡성 비축기지 입출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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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지난 4월 21일 평택 비축기지를 시작으로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적발·조치했으며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훈련과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9개 비축기지에서 진행해 왔다.

이날 곡성 비축기지에 열린 집중 안전 점검은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선제 안전 점검으로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 활동에 직접 참여한 김동섭 사장은 “국가 석유 수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정적 석유공급은 절대 중단될 수 없는 공사의 최우선 기능”이라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에너지 국방부로서 공사는 산업현장 안전 문화 확립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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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곡성 석유비축기지를 마지막으로 총 9개 비축기지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점검 중에 발생한 지적사항들은 적기 조치해 집중 안전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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