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청기업 동반 상생포럼’

대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2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대표 김정옥, 간사 박소영, 류종우, 황순자, 하병문, 이태손, 윤권근, 박종필, 허시영, 이영애, 김원규)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원·하청 기업 동반 상생 포럼’은 대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로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공생적 거래 질서를 확립해 상생 경제로 전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9월에 11명의 대구시의회 의원으로 결성됐다.

대구시의원 11명이 참여한 '원, 하청기업 동반상생 포럼'이 주관하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린 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시의원 11명이 참여한 '원, 하청기업 동반상생 포럼'이 주관하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린 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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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인 임운택 계명대 교수는 대구시 관내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과 인터뷰 조사 결과를 반영한 최종보고에서 “원·하청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올해 10월 4일부터 시행되는 납품 대금 연동제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납품 대금 연동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가 필요하며, 또한 인력 양성과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생산인력 관리와 숙련인력 양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아 진행한 임 교수 등 연구진과 지역경제 업계 관계자와 연구단체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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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대표인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원·하청 관계에서 대구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는 기회로 삼아 시의회 차원에서의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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