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교수테니스회가 ‘제59회 부산교총배 대학교 테니스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아대 팀은 금배조에 출전해 결승리그에서 부경대, 동의대, 부산교대를 차례로 물리치고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동아대 팀은 정영수, 김경태, 허재복, 염창홍, 김정일, 신기옥, 정성문 교수로 구성됐다.

동아대 교수테니스회(왼쪽부터)분자생명공학과 김경태 교수, 건강관리학과 염창홍 교수, 의학과 김정일 교수, 체육학과 신기옥 교수, 분자생명공학과 허재복 교수, 경제학과 정성문 교수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아대 교수테니스회(왼쪽부터)분자생명공학과 김경태 교수, 건강관리학과 염창홍 교수, 의학과 김정일 교수, 체육학과 신기옥 교수, 분자생명공학과 허재복 교수, 경제학과 정성문 교수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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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동아대 교수테니스회장은 “2년 연속 우승해 정말 기쁘고 교수라는 동일한 인생 여정을 함께 헤쳐 나가며 끈끈한 우정으로 똘똘 뭉쳐 있는 교수테니스회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교수가 참여해 즐거움과 행복을 같이할 수 있으면 좋겠고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주는 학교와 이해우 총장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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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자연스럽게 결성된 동아대 교수테니스회는 현재 전·현직 교수 30여명이 가입돼 있다. 1980년대에 전국 교수테니스대회에서는 사립대학 최초로 우승을 거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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