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에게 취업준비지원금을 주는 경남 꿈디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취업 준비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월 5만원씩 6개월분인 30만원을 지원됐으나 올해는 월 5만원씩 12개월분인 60만원이 주어진다.


경남교육청 아이좋아 깃발.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 아이좋아 깃발.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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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맺어 경남 꿈디딤카드로 취업준비지원금 15만원을 분기별로 4회에 나눠 지급할 방침이다.

꿈디딤카드는 승인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적 상실과 자퇴, 휴학 등 변동이 있는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사용 가능한 곳은 직업교육과 취업 준비 등을 위한 기술 관련 학원, 외국어 학원, 서점, 문구점, 독서실, 스터디 카페, 안경원, 이·미용실, 사진관, 자동차 운전 학원 등이다.


이 밖의 장소에서나 기타 목적으로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하면 지원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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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준비지원금을 지원해 학습 동기를 촉진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고숙련 직무 능력을 키워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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