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제12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3일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올해 해당 행사가 열렸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교직원공제회, '제12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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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상은 강정미 하단중학교 수석교사가 받았다. 강 교사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하고 과학실 수업자료집을 학교 현장에 보급해 과학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교사를 비롯해 총 11명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각 상금 1000만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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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육발전에 헌신하는 선생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교직원공제회는 앞으로도 스승존경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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