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가 봄철 부주의 화재를 에방하고자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23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간 중 화재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53.2%인 무려 109건이다. 저년 대비로는 22.5% 증가한 수준이다.

세부 원인은 담배 꽁초 37건(33.9%), 쓰레기 소각 15건(13.8%), 화원 방치 11건(10.1%), 사용 부주의 10건(9.2%), 임야 태우기 8건(7.3%), 음식물 조리 7건(6.4%) 순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후 버리기 ▲논·밭두렁 소각 금지 ▲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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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도 다시 보자…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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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광산소방서장은 “봄철은 바람이 많이 불고 건조한 기후 탓에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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