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서 인기 웹툰 드라마 촬영… 양방향 교통통제
26~29일 야간 ‘이재, 곧 죽습니다’ 큐!
드라마 촬영으로 울산대교 교통이 통제된다.
울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티빙’에서 제작하는 웹툰 기반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을 위해 울산대교 양방향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교통통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량이 적은 주말 야간시간대에 진행된다.
교통통제 시간은 첫째 날인 26일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27일과 28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마지막 29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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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때는 촬영과 교통통제 일정이 연기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의 경우 주요 장면이 울산대교에서 촬영돼 울산 관광지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드라마 역시 전국에 울산을 알리는 데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교통통제로 불편하지만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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