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반기 인사 앞두고 5급 역량 평가 시험 유출 초유사태 발생 인사 폭 커지는 듯
서울시 공무원들의 최대 꿈인 승진 자리가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공무원들에게 최고 목표는 승진이다. 특히 고시 출신들은 별이나 다름없는 3급(부이사관) 승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여기에 7급 출신 등도 대기해 경쟁은 너무 치열하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7월 1일 자 승진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조직 활력을 위해 3급 승진 한 자리라도 더 늘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5급 역량 시험지가 유출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승진 인사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후 승진 폭이 고위직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로써 과장(4급)들은 더 많은 숫자가 3급 승진 티켓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에 따라 박경환 언론담당관, 강석 예산담당관,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하영태 복지정책과장, 김정선 기후환경정책과장, 이창석 교통정책과장, 전재명 문화정책과장, 조성호 관광정책과장, 권순기 재무과장, 김희갑 안전총괄과장,공병엽 주택정책과장,오경희 디지털정책담당관 등 행정직과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등 기술직 과장이 3급 승진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승진되지 않은 후보자들도 6개월 뒤에 있는 내년 상반기 승진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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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 안에 서울시에서는 10명 이상이 3급 승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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