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세계적인 화장품업체 에스티로더와 산학협약을 맺고 관련 학과를 개설한다.


경남정보대는 19일 교내 민석기념관에서 에스티로더컴퍼니즈의 한국 오피스인 이엘씨에이 한국과 산학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2024학년도에 경남정보대학교에 ‘에스티로더컴퍼니즈 뷰티과’를 개설하고 신입생 2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에스티로더가 기업의 이름을 딴 학과를 개설한 것은 부산에서는 처음이다.

경남정보대학교와 에스티로더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와 에스티로더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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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 학과에서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 후에는 모두 에스티로더컴퍼니즈 계열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기술정보,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사원의 재교육, 평생직업 교육 운영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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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뷰티 기업으로 150여개국에 3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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