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대전 0시 축제’ 준비에 지역 대학이 협력한다.


대전시는 19일 건양대·목원대·배재대·우송대·충남대·한남대·한밭대 등 지역 7개 대학과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축제 참가자 모집 및 채용에서 지역 대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단 구성 및 행사 홍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는 8월 11일~17일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을 잇는 1㎞ 구간의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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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께 손을 잡아 준 지역 대학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시는 협약 대학과 한 팀을 이뤄 지역에서 국내 최고의 여름 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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