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1주년 맞은 tvN SPORTS "다양한 종목 발굴…도전 계속"
tvN은 스포츠 전문 패밀리 채널 tvN SPORTS가 개국 1주년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tvN SPORTS는 지난 1년 동안 세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대회 UFC를 시작으로 이재성(FSV 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코리안 리거들이 활약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 그리고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대회에 속하는 호주오픈·롤랑 가로스에 이르기까지 총 13개 종목, 42개 대회를 고품질의 중계로 선보였다.
특히 수영, 탁구, 배드민턴, 레이싱, 펜싱 등 다른 채널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종목을 선보여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tvN SPORTS의 빠른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tvN SPORTS의 간판 프로그램 UFC는 가구시청률 0.5%를 넘겼고 지난해 6월 한일전으로 치뤄진 U-23 아시안컵 8강전은 타겟·가구 시청률 모두 1%가 넘어 채널 기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 1월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가 우승하는 장면에서는 가구시청률 0.7%을 넘겼다.
디지털 서비스도 성장세다. tvN SPORTS 유튜브 구독자는 1년 만에 150% 증가한 '구독자 4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슈퍼보이’ 최두호 등이 활약 중인 UFC 하이라이트 콘텐츠(조회수 6150만 회)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했다. 숏폼에서도 최고 조회수 750만 회, 합산 조회수 6000만 회를 넘어서며 MZ세대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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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PORTS 관계자는 "개국 이후 1년간 타 스포츠채널에서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종목을 발굴하고, 이미 친숙한 종목들에도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도전을 거듭해왔다"라며 "'안방' 리니어 채널 시장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디지털 영역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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