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는 18일 대구시 중구 태평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를 찾아 임직원들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함께 조성한 후원금 3700만원을 ‘꿈을 이뤄, 드림(Dream)’ 사업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꿈을 이뤄, 드림(Dream)’ 사업은 학교 수업만 받는 저소득 청소년들이 부족한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1인당 한 과목에 한해 학원 수강료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매칭그랜트 후원은 희망자에 한해 1인당 매월 1만5000원을 내서 모인 금액만큼 회사도 같은 금액만큼 후원금을 내는 사회공헌활동 방식으로, 2015년부터 8년간 매년 1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해 학대 피해 아동과 지역 취약 청소년 지원사업, 잠비아·에티오피아 해외 보건, 교육환경 개선 지원사업,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 돕기 등에 지속해서 후원해 왔다.

대성에너지 최혁재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윤홍식 대표(사진 중앙),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성에너지 최혁재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윤홍식 대표(사진 중앙),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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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윤홍식 대표이사는 “후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사내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꿈을 이뤄, 드림(Dream)’ 프로그램을 선정했다.”며, “매칭 그랜트 후원은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후원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근로자 대표로 참석한 최혁재 노조위원장은 “매월 후원금을 내주시는 많은 동료의 정성이 보람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로 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친구들이 이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키워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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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는 2009년 대구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매년 무료급식과 삼계탕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든든도시락·맛남도시락 나눔, 명절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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