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봉 리우개발 대표가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동아대 관광경영학과 82학번으로 총동문회 상임임원을 맡고 있기도 한 구자봉 대표는 2021년에 이어 이번에 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5일 오전 부민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구자봉 대표,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동아대 총동문회장,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신정택 동아대 총동문회장, 구자봉 리우개발 대표이사, 이해우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신정택 동아대 총동문회장, 구자봉 리우개발 대표이사, 이해우 총장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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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뜻깊은 스승의 날에 인생의 스승이신 신정택 회장님과 모교의 스승이신 총장님을 뵙고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총장님과 총동문회 발전의 구심점이 되고 계신 신정택 회장님을 조금이라도 본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보탠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경제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기부를 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배 양성을 위해 더 많은 동문이 기부에 참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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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항상 모교에 막강한 힘이 돼주시는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2030 국내 최고 프런티어 사학’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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