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옵션·퇴직연금 운용 등 다뤄
퇴직연금 도입 기업 500여명 참석

하나은행,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사진=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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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도입 기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화가 많았던 퇴직연금제도의 정착과 올해 7월 의무화되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가 직접 참석해 하나은행 연금사업지원부와 함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이해 ▲최근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와 방향 ▲퇴직연금 상품 운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서울, 대전, 부산 등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퇴직연금을 도입한 기업의 대표 및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세미나 개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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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사업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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