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 기부액 300억 돌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패 전달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40,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15% 거래량 6,481,608 전일가 1,8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는 행복나눔기금에 10년간 300억원을 기탁해 16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정동 모금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경희 본부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 사장, 박용근 이천CPR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서울 정동 모금회 사무실에서 10년간 행복나눔기금 300억원을 기탁한 SK하이닉스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 세 번째),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 사장(왼쪽 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은 SK하이닉스 구성원 기부금에 회사가 기부금과 같은 액수를 보태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다.
2011년 구성원들이 모금 9억원을 모아 기탁을 시작했다. 작년 누적 후원 금액은 297억원이었다. 지난달 말 기준 3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구성원 1만 명 이상 참여하고 있다. 월 정기 기부액은 9000만원 수준이다.
후원금은 모금회에 기탁돼 이천, 청주 등 지역 취약계층 지원, ICT(정보통신기술) 사회안전망 구축 등 6가지 사업에 쓴다.
김병준 회장은 "우직한 소가 천 리를 가듯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13년 만에 300억 원을 달성해 매우 뜻깊다"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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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사장은 "회사는 기금 외에도 엔지니어들의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 어린 인재들이 반도체에 호기심을 갖도록 지원한다"며 "지금은 사업장이 있는 이천, 청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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